이제 그는 본 전시를 통해 그가 준비하고 있던 21세기적 가치 시도를 의욕적으로 보여 줄 것이다.
20세기의 화두가 경제였다면, 21세기의 화두는 문화라 할 수 있다. 이는 삶 자체에서 대상을 품질로의 가치 변화를 의미하는 것 이다. ~~중략~~ 그의 작품앞에 서면 그가 얼마나 문화지향적인지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그가 21세기적 가치에 머물러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며, 문화이식과 육성이다.
젊은 작가에게 거는 기대는 언제나 무한하다. 이들은 기존의 작가와 다른 새로운 미술언어를 찾으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정호 작가의 시선은 앞서 말한 시대성이나 사회성을 초월하여 자신의 고뇌와 생각을 화면에 가득채워 자신의 언어를 사진이란 공간에 담아 색다른 이미지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도자기가 있는 풍경전에 초대하며... 도예가/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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